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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학업우수
Enrolled
el73
(7)
(1)
Test Scores
수능 수(가)화1생1 선택
111113/
수능 원점수/국어 93/수학 가 92/영어 90/한국사 기억안남/화학1 47/생명1 37? 38? 언저리
School Grades
1-1: 1.8 /1-2: 1.8 / 2-1: 1.6 / 2-2: 1.7/ 3-1: 1.4
Special Qualifications
생기부 장수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19 아님 20이었습니다(교무실 기준)
Comments and Reviews

1학년 때까지 교대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교대와 적성이 맞지 않고 이과 공부가 더 적성에 맞는다는 걸 알고 과감하게 공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2학년때부터 공학과 관련된 활동들과, 동시에 교육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등 공학과 교육을 적절히 융합시켜 생기부를 채워나간게 장점이 된 것 같습니다. 교사가 꿈이었던게 일관된 진로가 아니어서 불리하게 작용할 줄알았는데, 막상 프로그래머와 연결시켜 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라는 진로와 연관시키니 자소서에서도 할 말이 많아지고, 저만의 특색이 되어 강점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생활에도 충실하게 참여해 학교활동에서 할수 있는건 닥치는대로 다 했고, 세특도 넣을 수 있는 건 다 넣었습니다. 특히 교육과정 클러스터에 참여해 교육 프로그램 관련 소논문 작성과 간단한 프로그램 구동 등을 한게 자소서에 쓸말이 많았습니다. 자율적으로 방과후 모임을 개설해 활동해 얻은 것들을 어필한 것도 도움이 된 것 같구요. 그리고 책을 매우 많이 읽었습니다. 꼭 공학이나 교육 관련이 아닌 문학부터 생명과학, 수학까지 거의 전과목 골고루 읽었어요. 입시는 끝까지 알 수 없는거 같아요. 서울대는 약간 도박성으로 넣은거라 그렇다 쳐도 재수하기는 싫어서 나름 안전하게 중앙대랑 경희대 원서 쓴거거든요. 둘다 광탈할줄은... 수시, 특히 학종은 정말 결과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ㅜㅜ 그러니 일단 후회남지않게 현재 공부를 충실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그리고 꼼꼼하게 세특관리해주세요! 최소한 자기 생기부에 무슨 내용이 들어가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활동 하나 할때마다 누락될까봐 기록했는데 기록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1학년 말에 꼭 담임쌤에게 찾아가서 세특 누락된거 없는지 보고싶다고하면서 세특보세요 저때 누락된 친구들이 좀 있더라구요 ​
Comment (1)
Anonym

수시의 세계는 심오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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