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입학, ‘얼리 합격자 심층 분석 설명회’ 성황리 종료…2월 접수

미국 대학 컨설팅 전문 그룹 나무컨설팅이 주관한 얼리 합격자 심층 분석 설명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나무컨설팅은 지난 1월 15일, 22일 “20명 총 16팀이 참여한 ‘합격자 심층 분석 설명회’ 1월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대학 입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님들이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나무컨설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 입시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진행했다. 우선 2022년 얼리 합격생 동향 분석과 최근 5년동안 아이비리그 합격생의 스펙을 공개하며 이후 5년간 미국 대학 입시를 예측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또한 ‘학생 수준, 전공별 참가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각종 경시대회’ 소개를 차례로 진행하고, 다양한 리서치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더 나아가 학생에게 유용한 정보인 SAT 준비 계획 및 고득점 전략을 공개하며 미국 대학 입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마지막 순서로 학생이 단숨에 스펙업할 수 있는 10가지 새로운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컨설팅은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입학과 진로를 위한 미국 선진 교육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미국 공식 입학사정관협회 NACAC 소속 미국 대학 입시 전문 기관이다. 미국 상위권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학업, 시험, 비 교과, 에세이까지 모두 관리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컨설팅 기관으로 소수의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무컨설팅 프로그램은 크게 미국 대학 컨설팅, 보딩스쿨 컨설팅, 편입 컨설팅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2021년도 사업에서는 다양한 해외 및 한국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대학 원서, 에세이 뿐만 아니라 학업적인 GPA, SAT, 액티비티, 경시대회 관리를 활용한 장기적인 미국 대학 컨설팅이 학부모님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는 “‘미국 대학 입학 컨설팅 프로그램’은 미국 조기유학 학생 및 한국 국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년별 입시 전략과 장기 플랜으로 이어지는 세심한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30위 상위권 미국 대학 입학을 보장하는데 있어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1월 설명회에 힘입어 나무컨설팅 2월 ‘아이비리그 얼리(Early) 합격자 심층 분석 설명회’는 2월 12일, 26일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동일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미국 대학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중, 고등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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